2월5일 1시45분 방문하니 길이 쭈욱 있길래 일단 기다림, 1시10분쯤 최은지 영양사라는 사람 나와 우리는 1시까지 하는 곳이고, 밥하고 김치하고 국이라도 먹으려면 그냥 먹고 가던지 말던지 해라. 우리는 45분 부터 기다린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네는 1시까지만 영업하는 곳이라 같은 말 반복.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미안하다는 말 하나 안함. 여기 요즘 먹다가 이물질도 많이 나오고 직원들 마인드 개차반 되었음. 주변에 가장 싼 곳이라 해서, 사람 많다고 아주 형편없어짐.
위의 내용과 작성한 일수를 보아하니 같은 분이 또는 같이 있던 분들이 남기시는 것 같은데, 감정에 휩싸여 비판도 아니고 겉모습에 대한 비난하지 맙시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일반적인 가게를 가서도 마감시간이 1시인데 15분 전에 들어가서 식사하는 사람이 정상입니까? 당신의 배려가 없다고는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손님이 왕이라는 생각 하나로 가득차신 분 같네요.
익명이라고 남 이름을 그렇게 막 적고 다니시는 것 또한 보아하니 어떠한 분이신지 예상이 됩니다.
ㅋㅋㅋ 열 좀 내지마. 6천원짜리 먹는 사람들끼리 뭐 있내? 없내? 어차피 근처 보험 아줌마, 경비나 청소 아줌마들 주로 이용하는거 뻔히 아는데 ㅋㅋㅋ 닉이 이용객이라고 하면 딱 보니 주방에서 소리치는 일하는 아줌마일 확율이 높아보이는구만. 그래 댁 편히 이용하기 편하게 안갈 예정이니, 많이 드셩. ㅋㅋㅋ 6천원짜리 있어보이게 품위있게 많이 드셩.
작년까지는 빠르게 업로드되었는데 2024년부터는 늦어지거나 안 올라오고 있네요.
지난 답변들 보면 답변에 [세무서]가 있으면 세무서 관계자분이 답변 달고 식단 올리고 했던 것 아닌가요?
바로 최근의 이용객2님 답변 내용을 보면 일반인이 등록하는 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식단 등록 가능한 분들 식단 등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하게도 업무가 바빠서 급하게 올려 드렸는데 잘 못된 정보네요.ㅜㅜ
월요일에 방문할 때 벽에 식단이 안 붙어있고 전자 투표 화면을 사람들이 촬영하기에 자세히 보니 식단이 나와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이번주 식단으로 착각하고 오늘 식사하러 가기전에 급하게 올려 드렸는데 오늘 다시 가니 나오는 메뉴가 다르더군요.
아쉽게도 지난주 식단이었네요.ㅠㅠ
오늘도 통로에는 이번 주 식단표가 안 붙어있고 투표하는 기기도 꺼져있어서 이번 주 식단을 확인할 수 없네요.^^;;;
다음 주부터는 과천으로 출근하기 때문에 마지막 식단입니다.
09/24(화) 마파두두덮밥/계란파국/모듬튀김깐풍/짜사이무침/배추김치
09/25(수) 고추장제육불고기/병아리콩밥/시금치된장국/느타리호박볶음/양배추쌈&쌈장/깍두기
09/26(목) 대파육개장/보리밥/야채계란찜/미역줄기볶음/고춧잎무침/깍두기
09/27(금) 꼬치어묵우동/추가쌀밥/타코야끼/단무지/배추김치